거실 전면, 아이 방, 서재, 침실 모두 책장을 두고 아이가 좋아하는 책을 가득 채워주었다. 덕분에 아이가 어느 방에서든 책을 찾아 읽는 습관을 가졌다고. 엄마들간의 활발한 육아 소통을 위해 책육아 카페도 오픈하고 매주 토요일 밤 11시에는 라방을 진행하고 있다. 제품은 판매 진행했던 꼬메모이 책장.
거실 전면, 아이 방, 서재, 침실 모두 책장을 두고 아이가 좋아하는 책을 가득 채워주었다. 덕분에 아이가 어느 방에서든 책을 찾아 읽는 습관을 가졌다고. 엄마들간의 활발한 육아 소통을 위해 책육아 카페도 오픈하고 매주 토요일 밤 11시에는 라방을 진행하고 있다. 제품은 판매 진행했던 꼬메모이 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