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리빙 인플루언서 요마. 규규라 불리는 11세 딸, 푸들 국희와 함께하는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네이버 리빙 인플루언서 요마. 규규라 불리는 11세 딸, 푸들 국희와 함께하는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전업주부 이전 디자인 관련 일을 했다는 그녀의 남다른 감각이 느껴지는 거실이다. 오랜 직장생활을 그만 두었을 때 존재감을 잃어가는 기분에 힘들기도 했지만 집을 꾸미며 달라지는 분위기와 좋아하는 가족들을 보며 회복되었다고. 집이란 가족들에게 즐거움과 행복의 에너지를 돌려주는 그런 공간이라고 생각한다고 한다.
전업주부 이전 디자인 관련 일을 했다는 그녀의 남다른 감각이 느껴지는 거실이다. 오랜 직장생활을 그만 두었을 때 존재감을 잃어가는 기분에 힘들기도 했지만 집을 꾸미며 달라지는 분위기와 좋아하는 가족들을 보며 회복되었다고. 집이란 가족들에게 즐거움과 행복의 에너지를 돌려주는 그런 공간이라고 생각한다고 한다.
딸아이와 강아지의 사랑스러운 투 샷. 아르떼미데 톨로메오 플로어 스탠드가 돋보이는 거실에서. 소파는 플랫포인트 @flat_point, 문의 많은 러그는 이씨라메종 @icilamaison.
딸아이와 강아지의 사랑스러운 투 샷. 아르떼미데 톨로메오 플로어 스탠드가 돋보이는 거실에서. 소파는 플랫포인트 @flat_point, 문의 많은 러그는 이씨라메종 @icilamaison.
댕스타그램이라고 할 만큼 국희가 피드에서 높은 지분을 차지하고 있다. 겨울을 맞아 패딩을 입고 있는 모습. 랜선 이모들의 사랑을 가득 받고 있다.
댕스타그램이라고 할 만큼 국희가 피드에서 높은 지분을 차지하고 있다. 겨울을 맞아 패딩을 입고 있는 모습. 랜선 이모들의 사랑을 가득 받고 있다.
1년에 한 번씩 진행하고 있는 슈톨렌. 친구 집에서 먹어보고 먹자마자 주변 사람들이 떠오르는 맛이라 업체 대표님께 직접 연락해 공구를 시작하게 되었다고. 먹거리는 사람마다 입맛도 다르고 신중해야 하는 카테고리라 조심스러운데 이 곳은 정직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판매하는 곳이라 믿고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
1년에 한 번씩 진행하고 있는 슈톨렌. 친구 집에서 먹어보고 먹자마자 주변 사람들이 떠오르는 맛이라 업체 대표님께 직접 연락해 공구를 시작하게 되었다고. 먹거리는 사람마다 입맛도 다르고 신중해야 하는 카테고리라 조심스러운데 이 곳은 정직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판매하는 곳이라 믿고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