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감성의 그녀의 감각이 잘 나타나는 사무실. 2,30대 여성 의류, 뷰티, 리빙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이는 쇼핑몰 '핑크파르페'를 13년 이상 운영해온 대표이자 20대 때부터 지금까지 15년 이상 활동해온 유명 블로거이다.
유럽 감성의 그녀의 감각이 잘 나타나는 사무실. 2,30대 여성 의류, 뷰티, 리빙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이는 쇼핑몰 '핑크파르페'를 13년 이상 운영해온 대표이자 20대 때부터 지금까지 15년 이상 활동해온 유명 블로거이다.
여행이 아니라 이민을 의심 받을 정도로 1년에 100일 이상을 유럽, 주로 파리에서 보낸다고 한다. 오래 전부터 꾸준히 블로그를 통해 소통해오고 있는데 그녀의 블로그를 읽다 보면 내가 마치 그 곳에 있는 것처럼 현장감이 생생하다.
여행이 아니라 이민을 의심 받을 정도로 1년에 100일 이상을 유럽, 주로 파리에서 보낸다고 한다. 오래 전부터 꾸준히 블로그를 통해 소통해오고 있는데 그녀의 블로그를 읽다 보면 내가 마치 그 곳에 있는 것처럼 현장감이 생생하다.
재미있는 말솜씨와 타고난 감각 덕분인지 팬층이 두터운 인플루언서. 블루투스 스피커를 소개하며 화를 다스릴 때 듣는 반야심경을 플레이하는 영상을 공유할 정도로 유쾌하다.
재미있는 말솜씨와 타고난 감각 덕분인지 팬층이 두터운 인플루언서. 블루투스 스피커를 소개하며 화를 다스릴 때 듣는 반야심경을 플레이하는 영상을 공유할 정도로 유쾌하다.
반응이 뜨거웠던 불리 기획전. 패키지, 포장에 반해 불리 책까지 갖고 있는 찐팬이라고. 그녀가 자칭 '광광템'이라 일컫는 아이템은 진심을 다해 추천하는 상품으로 그 진정성에 신뢰를 얻어 팔로워들이 일단 결제 후 설명을 읽어본다고 할 정도다.
반응이 뜨거웠던 불리 기획전. 패키지, 포장에 반해 불리 책까지 갖고 있는 찐팬이라고. 그녀가 자칭 '광광템'이라 일컫는 아이템은 진심을 다해 추천하는 상품으로 그 진정성에 신뢰를 얻어 팔로워들이 일단 결제 후 설명을 읽어본다고 할 정도다.
SNS 최초로 진행되었던 뷰티 브랜드 '아멜리' 기획전을 단독으로 진행했다.
SNS 최초로 진행되었던 뷰티 브랜드 '아멜리' 기획전을 단독으로 진행했다.
하나에 꽂히면 끝까지 간다는 그녀의 성격을 알 수 있는 최애 브랜드 '아스티에 드 빌라트' 컬렉션. 매장이 아니라는 게 놀라울 따름. 파리 매장을 참새가 방앗간 다니듯 드나들며 신상을 귀신같이 발견하는 재능이 있다고 한다.
하나에 꽂히면 끝까지 간다는 그녀의 성격을 알 수 있는 최애 브랜드 '아스티에 드 빌라트' 컬렉션. 매장이 아니라는 게 놀라울 따름. 파리 매장을 참새가 방앗간 다니듯 드나들며 신상을 귀신같이 발견하는 재능이 있다고 한다.
부산에 위치한 그녀의 사무실. 사무실이라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의 인테리어다. 이런 사무실이라면 누구나 출근하고 싶지 않을까.
부산에 위치한 그녀의 사무실. 사무실이라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의 인테리어다. 이런 사무실이라면 누구나 출근하고 싶지 않을까.
해운대 오션뷰가 아름다운 집. 깔끔하면서 고급스러운 무드가 돋보인다.
해운대 오션뷰가 아름다운 집. 깔끔하면서 고급스러운 무드가 돋보인다.
그녀의 화장실에서 디퓨저 연출 컷. "눈이 펑펑 내리는 어느 겨울날 파리에 도착, 우버를 타고 호텔 앞에 도착해 블랙 캡을 쓴 신사가 열어주는 문을 열었을 때 그 안쪽의 따뜻한 공기가 훅하고 문밖에 밀려 나올 때 맡았던 그 향기." 향을 글로 표현해야 하는 어려운 디퓨저도 그녀의 글솜씨로 읽으니 바로 눈앞에 그 향이 느껴지는 듯하다.
그녀의 화장실에서 디퓨저 연출 컷. "눈이 펑펑 내리는 어느 겨울날 파리에 도착, 우버를 타고 호텔 앞에 도착해 블랙 캡을 쓴 신사가 열어주는 문을 열었을 때 그 안쪽의 따뜻한 공기가 훅하고 문밖에 밀려 나올 때 맡았던 그 향기." 향을 글로 표현해야 하는 어려운 디퓨저도 그녀의 글솜씨로 읽으니 바로 눈앞에 그 향이 느껴지는 듯하다.


Editor  안목고수

Photos  인플루언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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