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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FW 원단 셀렉하러 방문한 파리 마리아켄트 박람회에서.
22FW 원단 셀렉하러 방문한 파리 마리아켄트 박람회에서.
상의는 직접 제작한 스트라이프 자켓. 엄마가 만들고 딸과 함께 입는 로드테일러X호야.
상의는 직접 제작한 스트라이프 자켓. 엄마가 만들고 딸과 함께 입는 로드테일러X호야.
모델 유전자를 그대로 물려받은 듯한 첫째 딸 채원.
모델 유전자를 그대로 물려받은 듯한 첫째 딸 채원.
미국에서 유학중인 둘째 딸 정원. 첫째의 애칭이 호야, 둘째의 애칭이 토야로 호야토야컴퍼니가 탄생했다는 후문.
미국에서 유학중인 둘째 딸 정원. 첫째의 애칭이 호야, 둘째의 애칭이 토야로 호야토야컴퍼니가 탄생했다는 후문.
74년생의 나이가 무색한 완벽한 몸매의 소유자. 다이어트가 일상인 모델의 찐 데일리 아이템을 소개하며 판매하고 있다. 추천 제품은 서트쉐이크, CS-3.
74년생의 나이가 무색한 완벽한 몸매의 소유자. 다이어트가 일상인 모델의 찐 데일리 아이템을 소개하며 판매하고 있다. 추천 제품은 서트쉐이크, CS-3.
패브릭포터리와의 콜라보 제작 머그, 다양한 색상 조합 테스트로 준비만 1년 걸렸다고 한다.
패브릭포터리와의 콜라보 제작 머그, 다양한 색상 조합 테스트로 준비만 1년 걸렸다고 한다.
영국의 니치향수 오르몽드 제인의 창립자이자 디렉터인 린다여사를 파리에서 만나 한국에서 판매하지 않았던 스페셜 딜로 제작된 향수를 라이브로 소개했다.
영국의 니치향수 오르몽드 제인의 창립자이자 디렉터인 린다여사를 파리에서 만나 한국에서 판매하지 않았던 스페셜 딜로 제작된 향수를 라이브로 소개했다.
이태리 식재료를 소개할 때는 이태리 쉐프를 초빙해 요리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기도 했다.
이태리 식재료를 소개할 때는 이태리 쉐프를 초빙해 요리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기도 했다.
변정수만의 느낌을 담아 직접 스케치해 만든 컵.
변정수만의 느낌을 담아 직접 스케치해 만든 컵.
미대 나온 여자의 감각으로 셀렉을 넘어 터프팅 기법으로 카페트를 직접 디자인해 판매했다.
미대 나온 여자의 감각으로 셀렉을 넘어 터프팅 기법으로 카페트를 직접 디자인해 판매했다.
인테리어 잡지가 주목하는 그녀의 집. 그 때 그때 모습을 바꾸며 분위기를 환기시킨다고.
인테리어 잡지가 주목하는 그녀의 집. 그 때 그때 모습을 바꾸며 분위기를 환기시킨다고.
마이에미 비치 전광판에 걸리는 꿈을 꾸며 퀄리티에 신경써서 제작하는 쥬얼리. 제품은 Mymi x Hoya.
마이에미 비치 전광판에 걸리는 꿈을 꾸며 퀄리티에 신경써서 제작하는 쥬얼리. 제품은 Mymi x Hoya.


Editor  안목고수

Photos  인플루언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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