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 살림이 더 쉽고 즐거워질 수 있도록 실용과 감성이 담긴 아이템을 소개하고 있다.
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 살림이 더 쉽고 즐거워질 수 있도록 실용과 감성이 담긴 아이템을 소개하고 있다.
둘째는 시판 이유식을 먹여볼까 했지만 엄마의 마음이 어느 새 돌절구까지 꺼내와 직접 만들고 있다는. 이유식 만들고 남은 반찬이 저녁 반찬이 된다는 말에 많은 팔로워들이 공감했다.
둘째는 시판 이유식을 먹여볼까 했지만 엄마의 마음이 어느 새 돌절구까지 꺼내와 직접 만들고 있다는. 이유식 만들고 남은 반찬이 저녁 반찬이 된다는 말에 많은 팔로워들이 공감했다.
궁극의 정리력으로 리빙 잡지에도 소개된 팬트리. 수납함을 통일함으로써 심미적 효과와 공간 활용을 모두 잡았다. 제품은 주기적으로 소개하고 있는 위즈홈 수납 시리즈.
궁극의 정리력으로 리빙 잡지에도 소개된 팬트리. 수납함을 통일함으로써 심미적 효과와 공간 활용을 모두 잡았다. 제품은 주기적으로 소개하고 있는 위즈홈 수납 시리즈.
일주일 치 식단을 미리 정리하면 무엇을 살지 정리되어 장볼 때 계획적인 소비가 가능하다고 한다. 제품은 꾸준히 진행 중인 꼼꼼보드.
일주일 치 식단을 미리 정리하면 무엇을 살지 정리되어 장볼 때 계획적인 소비가 가능하다고 한다. 제품은 꾸준히 진행 중인 꼼꼼보드.
엄마들의 로망인 정리정돈이 완벽한 놀이방. 수납함에 모두 라벨링을 함으로써 아이도 스스로 정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엄마들의 로망인 정리정돈이 완벽한 놀이방. 수납함에 모두 라벨링을 함으로써 아이도 스스로 정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첫째는 어느 새 초등학생이 되어 놀이방에서 공부방으로 바꾸어줄 때가 되었다고 한다. 사진에 나온 각종 소품에 대한 문의 댓글이 끊이지 않는 인플루언서.
첫째는 어느 새 초등학생이 되어 놀이방에서 공부방으로 바꾸어줄 때가 되었다고 한다. 사진에 나온 각종 소품에 대한 문의 댓글이 끊이지 않는 인플루언서.
랜선 이모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만드는 둘째. 핑크색 격자무늬 타일 욕조도 공개되자마자 문의가 쏟아졌다. 핑크색 줄이 귀여운 샤워기는 언커먼 제품.
랜선 이모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만드는 둘째. 핑크색 격자무늬 타일 욕조도 공개되자마자 문의가 쏟아졌다. 핑크색 줄이 귀여운 샤워기는 언커먼 제품.
베란다 한 켠에 마련한 혼자만의 공간. 햇살을 받으며 커피 한 잔하며 쉬어가기 좋은 자리다.
베란다 한 켠에 마련한 혼자만의 공간. 햇살을 받으며 커피 한 잔하며 쉬어가기 좋은 자리다.


Editor  안목고수

Photos  인플루언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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