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 15세 두 아들의 스케줄이 달라 아침 점심을 두 번씩 차리느라 본인의 아침은 대충 싱크대에 서서 먹거나 건너뛸 때도 있어 홈카페에서 예쁘게 차려먹을 수 있는 날이면 보기만 해도 힐링이 된다고. 플레이트는 Olsson&Jensen, 컵은 이딸라.
18세, 15세 두 아들의 스케줄이 달라 아침 점심을 두 번씩 차리느라 본인의 아침은 대충 싱크대에 서서 먹거나 건너뛸 때도 있어 홈카페에서 예쁘게 차려먹을 수 있는 날이면 보기만 해도 힐링이 된다고. 플레이트는 Olsson&Jensen, 컵은 이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