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추럴하면서 빈티지한 스타일의 네이버 리빙 인플루언서 hamnehome. 아들 둘과 고양이 셋의 엄마다. 디자인 전공자가 아닐까 했지만 컴퓨터 공학 전공에 IT 관련직으로 오랜 기간 일했다는 반전 매력. 어릴 때부터 조립하고 꾸미는 걸 좋아했는데 코로나 시기에 집콕 생활을 하며 집에 대한 애착이 더 생겨 인테리어로 힐링하게 되었다고 한다.
내추럴하면서 빈티지한 스타일의 네이버 리빙 인플루언서 hamnehome. 아들 둘과 고양이 셋의 엄마다. 디자인 전공자가 아닐까 했지만 컴퓨터 공학 전공에 IT 관련직으로 오랜 기간 일했다는 반전 매력. 어릴 때부터 조립하고 꾸미는 걸 좋아했는데 코로나 시기에 집콕 생활을 하며 집에 대한 애착이 더 생겨 인테리어로 힐링하게 되었다고 한다.
현재는 프리랜서 포토, 영상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 우동 하나를 먹어도 CF를 연상시키는 퀄리티를 자랑한다.
현재는 프리랜서 포토, 영상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 우동 하나를 먹어도 CF를 연상시키는 퀄리티를 자랑한다.
가슴으로 낳아 지갑으로 키운 귀여운 고양이 세 가족.
가슴으로 낳아 지갑으로 키운 귀여운 고양이 세 가족.
결혼 후 소비를 반복하며 중복 소비를 줄이는 게 중요하다는 걸 깨달았다고 한다. 무조건 가성비 좋은 것을 고집하던 예전과는 달리 돈을 좀 더 주고 사더라도 그 가치를 하는 것을 고르려고 한다고. 신중히 고르고 만족한 제품들을 소개하고 있다.
결혼 후 소비를 반복하며 중복 소비를 줄이는 게 중요하다는 걸 깨달았다고 한다. 무조건 가성비 좋은 것을 고집하던 예전과는 달리 돈을 좀 더 주고 사더라도 그 가치를 하는 것을 고르려고 한다고. 신중히 고르고 만족한 제품들을 소개하고 있다.
할로윈을 맞아 침구로 변화를 준 센스. 컬러 감각이 돋보인다. 협탁 위 리넨 스프레이는 10차 이상 진행한 호주 친환경 리빙 브랜드 코알라에코 제품. 초기엔 인지도가 없었으나 여러 번 진행할 수록 구매자분들이 더 좋아하고 제발 써보라며 주변에 선물하기까지 하는 걸 보며 뿌듯함을 느꼈다고 한다.
할로윈을 맞아 침구로 변화를 준 센스. 컬러 감각이 돋보인다. 협탁 위 리넨 스프레이는 10차 이상 진행한 호주 친환경 리빙 브랜드 코알라에코 제품. 초기엔 인지도가 없었으나 여러 번 진행할 수록 구매자분들이 더 좋아하고 제발 써보라며 주변에 선물하기까지 하는 걸 보며 뿌듯함을 느꼈다고 한다.
이 곳은 유럽일까. 내추럴한 플랜테리어에 햇살마저 오브제인듯 하다. 창가에 테이블을 두면 집에서도 계절과 시간에 따른 빛의 변화를 느낄 수 있다고 한다.
이 곳은 유럽일까. 내추럴한 플랜테리어에 햇살마저 오브제인듯 하다. 창가에 테이블을 두면 집에서도 계절과 시간에 따른 빛의 변화를 느낄 수 있다고 한다.
소파에 딱 맞는 테이블을 발견해서 기뻤다는. 집은 연애같다고 한다. 끊임없이 애정을 주고 관심을 줘야 예뻐진다고. 테이블은 무토 @muutodesign.
소파에 딱 맞는 테이블을 발견해서 기뻤다는. 집은 연애같다고 한다. 끊임없이 애정을 주고 관심을 줘야 예뻐진다고. 테이블은 무토 @muutodesign.
아늑한 홈피스 공간. 그린과 우드의 조합이 멋스럽다.
아늑한 홈피스 공간. 그린과 우드의 조합이 멋스럽다.
18세, 15세 두 아들의 스케줄이 달라 아침 점심을 두 번씩 차리느라 본인의 아침은 대충 싱크대에 서서 먹거나 건너뛸 때도 있어 홈카페에서 예쁘게 차려먹을 수 있는 날이면 보기만 해도 힐링이 된다고. 플레이트는 Olsson&Jensen, 컵은 이딸라.
18세, 15세 두 아들의 스케줄이 달라 아침 점심을 두 번씩 차리느라 본인의 아침은 대충 싱크대에 서서 먹거나 건너뛸 때도 있어 홈카페에서 예쁘게 차려먹을 수 있는 날이면 보기만 해도 힐링이 된다고. 플레이트는 Olsson&Jensen, 컵은 이딸라.
손재주와 감각이 뛰어난 그녀는 플로리스트 과정을 시작했다고 한다. 스트레스를 날리는 힐링의 시간.
손재주와 감각이 뛰어난 그녀는 플로리스트 과정을 시작했다고 한다. 스트레스를 날리는 힐링의 시간.


Editor  안목고수

Photos  인플루언서 인스타그램



Lifestyle

Peop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