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라맨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부부의 취향이 담긴 브랜드를 소개하고 있다. 유럽 여행 당시 마음에 드는 물건만을 모은 작은 셀렉샵을 운영해보고 싶다는 생각에서 출발했다고 한다. 제품은 10번 째 프로젝트였던 '소품'의 ㅈ툴.
콜라맨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부부의 취향이 담긴 브랜드를 소개하고 있다. 유럽 여행 당시 마음에 드는 물건만을 모은 작은 셀렉샵을 운영해보고 싶다는 생각에서 출발했다고 한다. 제품은 10번 째 프로젝트였던 '소품'의 ㅈ툴.
내돈내산으로 사용해 본 아이템 중 디자인, 제품력, 가격 기준을 통과한 상품들을 소개하고 있다. 빈티지 가구 애호가로 멋진 빈티지 아이템을 발굴하는 장인이기도 하다. 의자는 판매 진행했던 딜라이츠 D9 원목 벤치의자.
내돈내산으로 사용해 본 아이템 중 디자인, 제품력, 가격 기준을 통과한 상품들을 소개하고 있다. 빈티지 가구 애호가로 멋진 빈티지 아이템을 발굴하는 장인이기도 하다. 의자는 판매 진행했던 딜라이츠 D9 원목 벤치의자.
아내의 작업실. 아내는 니트 전문 아동 의류 브랜드 '화니화니' @hwanyhwany.official 를 운영 중이다. 센스가 남달라 볼 때마다 감탄한다고.
아내의 작업실. 아내는 니트 전문 아동 의류 브랜드 '화니화니' @hwanyhwany.official 를 운영 중이다. 센스가 남달라 볼 때마다 감탄한다고.
아내가 만든 옷의 모델이 되어주고 있는 귀여운 딸.
아내가 만든 옷의 모델이 되어주고 있는 귀여운 딸.
SNS에 딸과의 소소한 일상 에피소드를 남기고 있다. 한 마디 한 마디가 주옥같은 어린이로 성장 중이라고.
SNS에 딸과의 소소한 일상 에피소드를 남기고 있다. 한 마디 한 마디가 주옥같은 어린이로 성장 중이라고.
갤러리 같은 느낌의 거실. 감각적인 소품의 조화로운 배치에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공간이다. 북향의 주택이라 창문을 많이 내어 어디든 채광이 좋은 편이라고. USM 장으로 공간 분리를 한 센스.
갤러리 같은 느낌의 거실. 감각적인 소품의 조화로운 배치에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공간이다. 북향의 주택이라 창문을 많이 내어 어디든 채광이 좋은 편이라고. USM 장으로 공간 분리를 한 센스.
햇살이 기분 좋게 부서지는 침실. 침구는 호텔 크랜베리 제품. 아내의 블로그 한 켠에 '콜라매거진'이란 이름으로 취향을 담은 브랜드를 주제로 연재하고 있다. 네 번째 주인공이었던 호텔 크랜베리.
햇살이 기분 좋게 부서지는 침실. 침구는 호텔 크랜베리 제품. 아내의 블로그 한 켠에 '콜라매거진'이란 이름으로 취향을 담은 브랜드를 주제로 연재하고 있다. 네 번째 주인공이었던 호텔 크랜베리.


Editor  안목고수

Photos  인플루언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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