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민족 창업자 김봉진 의장은 우아한 형제들과 독일 DH의 합작회사 '우아DH아시아'의 회장을 맡아 아시아 11개국 사업 전반을 맡고 있다. 아시아 시장에서 주력으로 전개하고 있는 배달앱 '푸드판다' 의 마스코트 파우파우와 함께.
배달의민족 창업자 김봉진 의장은 우아한 형제들과 독일 DH의 합작회사 '우아DH아시아'의 회장을 맡아 아시아 11개국 사업 전반을 맡고 있다. 아시아 시장에서 주력으로 전개하고 있는 배달앱 '푸드판다' 의 마스코트 파우파우와 함께.
배달의 민족 새 오피스 회의실 이름은 구성원의 아이들 이름 중 추첨해서 방이름을 정하고 그 아이가 직접 쓴 손글씨로 표기했다고. 이런 포인트를 배민다움이라고 말하는 것 같다.
배달의 민족 새 오피스 회의실 이름은 구성원의 아이들 이름 중 추첨해서 방이름을 정하고 그 아이가 직접 쓴 손글씨로 표기했다고. 이런 포인트를 배민다움이라고 말하는 것 같다.
인스타그램에서 ‘행복얼굴 사진관’ 사진사로 활동하고 있다. 만난 사람들, 회사 직원들을 직접 찍어주며 행복했던 순간에 대해 묻는다고. 사진의 주인공은 배우 류승룡.
인스타그램에서 ‘행복얼굴 사진관’ 사진사로 활동하고 있다. 만난 사람들, 회사 직원들을 직접 찍어주며 행복했던 순간에 대해 묻는다고. 사진의 주인공은 배우 류승룡.
다음 작품이 기대되는 포토그래퍼 느낌. 항상 함께하는 카메라는 라이카 모노크롬.
다음 작품이 기대되는 포토그래퍼 느낌. 항상 함께하는 카메라는 라이카 모노크롬.
매거진 F 디자이너들과 함께. 매거진 F는 배달의민족과 매거진 B가 함께 만드는 푸드 다큐멘터리 매거진이다.
매거진 F 디자이너들과 함께. 매거진 F는 배달의민족과 매거진 B가 함께 만드는 푸드 다큐멘터리 매거진이다.
매거진 F 21번째 주제였던 식재료 라면.
매거진 F 21번째 주제였던 식재료 라면.
'책 잘 읽는 방법'의 저자이기도 한 그는 스스로를 과시적 독서가라고 정의한다. 책은 폼나고 재미나고 티나게 읽을 때 훨씬 재밌어 누구나 독서를 쉽고 편안하게 시작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책을 쓰게 되었다고 한다.
'책 잘 읽는 방법'의 저자이기도 한 그는 스스로를 과시적 독서가라고 정의한다. 책은 폼나고 재미나고 티나게 읽을 때 훨씬 재밌어 누구나 독서를 쉽고 편안하게 시작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책을 쓰게 되었다고 한다.


Editor  안목고수

Photos  인플루언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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